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리가 프로페시오날 (문단 편집) === 토르네오 메트로폴리타노와 나시오날(Torneo Metropolitano/Nacional, 1967~1985) === 1967년에는 단일 시즌제가 폐지되고 2개의 단기 리그(메트로폴리타노와 나시오날)로 분할되었다. 메트로폴리타노 아르헨티나 축구 협회에 정식 가입한 클럽만 참가가 허용되고 나시오날은 지역 대회를 이긴 클럽만 포함되었다. 이 대회 형식의 변경은 아르헨티나 축구계에 큰 변혁을 가져 먼저 에스투디안테스가 곧 CA 벨레스 사르스필드 및 CA 차카리타 주니어스 및 기타 클럽이 빅 5 리그 지배를 타파하였다. 1967년부터 1969년까지 메트로폴리타노에 출전하는 클럽은 A와 B 두 그룹으로 나누어 각 그룹의 상위 2클럽씩 16강에 진출해 준결승과 결승전을 가졌다. 그룹 A, B 각각의 상위 6클럽 씩 총 12클럽 및 지구 협회에서 4 클럽이 나시오날에 참가, 1 라운드 시합으로 우승 클럽을 결정하였다. 또한 그룹 A, B 각각 7위와 8위 이외에 지구 협회에서 4클럽이 참가한 프로모시오날(승진 리그)도 행해졌지만, 1969년부터는 지역 협회 클럽은 프로모시오날에 참가하지 않았다. 그룹 A, B 각 9위에서 12위 클럽은 래크라피카 트리오(순위 결정 리그)에 참가, 레크라피카 트리오의 성적에 따라 강등 클럽이 결정되었다. 1970 년에는 메트로폴리타노/나시오날 대회 형식이 수정되어 메트로폴리타노가 1 라운드 또는 홈 앤드 어웨이의 라운드 로빈 방식으로 하게 됨과 동시에 나시오날은 플레이 오프를 따른 조별 리그제로 되었다. 1974년, 1976년, 1979년 메트로폴리타노는 예외이며, 플레이 오프를 따른 조별 리그제로 진행되었다. 1971년에는 메트로폴리타노의 상위 클럽이 나시오날 출전권을 얻는 대회 형식이 폐지되어 프로모시오날이나 레크라피카 트리오도 폐지되었기 때문에, 메트로폴리타노와 나시오날은 출전 클럽 자격과 성격이 다른 단기 리그 없이 성격이 비슷한 두 단기 리그가 되었다. 1972년 시즌만은 옛 방식이 부활했지만 1973년 시즌부터 다시 1971년 시즌 방식이 채용되어 1985년까지 같은 방식이 계속되었다. 1981년까지 상반기에 메트로폴리타노 이후 나시오날이 행해지고 있었지만, 1982년부터는 상반기에 나시오날 이후 메트로폴리타노가 열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